[앵커의 마침표]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‘경제’
2022-06-17
46
“경제는 좋아지고 있고 선방하고 있다”
지난 정부 땐 낙관적인 전망, 자화자찬이 논란이었죠.
윤석열 대통령은 “경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”며 OECD보다 우리 성장률을 더 보수적으로 전망했습니다.
그야말로 비상상황이죠.
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145차례 회의를 주재했고,
IMF 위기 때김대중 대통령은 진솔하게 고통 분담을 호소했죠.
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'경제'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